내가 부족해 보일 때
○○(이)를 지으신 하나님, 공부하는 날이 길어질수록 ○○(이)가 자신을 점수와 등수로만 보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거울 속의 자신이 작아 보이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는지요. 주님께서 지으신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성적이 오르고 내리는 것과 상관없이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음을 믿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자신을 다시 보게 하여 주옵소서. 이미 받은 좋은 것들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성실함과 따뜻한 마음, 친구를 웃게 하는 말 한마디까지, 주님께서 ○○(이) 안에 심어 두신 것들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남이 정한 기준으로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비교의 말 대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자신을 아끼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시다 하신 고백이 ○○(이)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보시기에 기쁜 사람으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