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까 두려울 때
은혜가 넉넉하신 하나님, ○○(이)가 한 문제라도 틀릴까 봐 마음을 졸이며, 실수 하나에 하루 전체를 망친 것처럼 여기는 때가 있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손을 굳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실수가 끝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틀린 문제는 모르는 것을 알려 주는 고마운 표시인 줄 알게 하시고, 그것을 하나씩 바로잡아 가는 것이 실력이 되는 길임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실수는 쉽게 덮어 주면서 자신에게만 엄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이)를 보시는 그 따뜻한 눈으로 자신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시험장에서 실수한 것을 알아차렸을 때에도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문제에 붙들리지 않고 다음 문제로 담담히 넘어가는 침착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 하셨습니다. ○○(이)의 부족함 위에 주님의 은혜가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